“이선희에 대해선 말할 수 없어요…”이승기가 스승을 지키려는 진짜 이유, 소속사 직원들이 본 이선희의 모습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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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해 이승기 씨, 후크 직원 관계자들을 통해 확인 한 바, 후크를 퇴사한 전 직원들이 한 말로는 이선희 씨가 대체 왜 입장 표명을 안 하는지 이해가 잘 안 간다고 합니다. 이유인즉슨 그들의 시선에서 볼 때는 이선희 씨가 후크 내에서 부당한 대우를 당하는 것을 직접 목격을 했다는 건데요.
사실 많은 분들이 ‘이선희 씨가 갑의 위치에 섰다’ 이렇게 생각을 하시는데, 그게 아니라 권지영 대표가 이선희 씨의 훨씬 가벼운 위치에 섰고 이선희 씨의 와 같은 대가수가 부당한 대우를 당할 정도로 사실 이해가 안 가는 상황이 많았다는 것입니다.
이런 부당한 대우를 받고도 제자인 이승기 씨에 대해서 한마디도 안 했다. 이런 침묵이 이해가 안 간다고 하는데요. 결과적으로는 직원들이 모르는 이선희 씨와 권진영 대표 간의 특수한 관계가 있는 게 아니냐? 그렇지 않고는 저렇게 입을 닫을 리가 없다는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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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해 연예 유튜브 기자 이진호 씨는 이선희 씨 본인에 대해서 어떻게 했는지 하나씩 하나씩 다 물어봤다고 하는데요. 이와 관련해 내부 직원들이 참 신기하게도 이선희 씨에 대해서는 입을 닫고 입을 안 연다고 합니다. 지금 현 상황이 퇴사를 한 직원들도 언론사를 찾아가서 인터뷰도 하고 내부 자료들까지 전부 다 공개하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이들의 입에서 이선희 씨에 대해서만큼은 나쁜 소리가 하나도 안 나오고 있으며, 다들 말을 아끼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이진호 씨가 “왜 다들 입을 닫느냐?”라고 물어봤더니 “이선희 씨가 적어도 후크 직원들이나 관계자들에게는 인간적으로 굉장히 잘했다”고 대답 했다고 하죠.
이승기 침묵의 진짜 이유
하지만 중요한 것은 이승기 씨의 입장입니다. 이승기 씨는 스승의 침묵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할까? 이미 많은 분들이 오랫동안 확인 했지만 묵묵부답 답이 없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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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분에 대해서만큼은 어떠한 언급 자체를 안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제 이 부분이 핵심적인 내용인데, 이와 관련해 이승기 씨의 측근들로 부터 전해 진 바, 이승기 씨는 어떤 입장을 갖고 있냐? 섭섭하거나 안타까운 마음을 갖고 있지 않느냐에 대한 대답은 “스승님에게는 누가 되고 싶지 않다.
스승인 이선희 씨뿐만 아니라 그 누구도 자신의 일 때문에 곤란한 상황을 겪지 않았으면 좋겠다” 이것이 명확한 이승기 씨의 뜻이었습니다.
다만 이승기 씨 본인은 시상식에 나가서 본인의 명확한 입장을 드러냈습니다. 연기 대상을 통해서 “당연한 권리를 자기를 위해서 많은 것을 내려 놓고 얻어내야 할 것 같다. 내가 할 일을 후배들에게 물려주면 안 된다라고 다시 한 번 다짐한다” 이렇게 얘기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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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이는 이승기 씨 혼자 사안에 끝나는 게 아니게 되었습니다. 문체부에서도 이승기 씨의 입장을 굉장히 크게 바라보고 있는데요, 그래서 제2의 이승기를 막자라고 이제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조만간 관련해서 구체적인 방지법들이 나올 텐데 다시 한 번 그때 하나하나 짚어가면서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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